183. 작전명 : 여우 사냥 (1997년 당시 헤지펀드의 작전명 은어)

2022. 10. 9. 12:23Finance, Biz

기타
2008-12-03 17:09:01


미네르바 글 모음 3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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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작전명 : 여우 사냥 (1997년 당시 헤지펀드의 작전명 은어)
바야흐로 2008년 한국 경제의 상황이라는 건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사람
이라는건 누구나 인생의 결정적인 선택의 시점이라는 것이 찾아온다..
여기서 말하는 선택의 시점이라는건 수능이나 대학 나부랭이 따위를 말하는
게 아니다.. 좀 살면서 산전수전을 다 겪어보다 보면 그런 고민을 하던 어렸
을 때의 철 모르는 고민이 얼마나 비루한 것이였는가 하는 걸 깨닫는 시점
이 온다.
이건 한 나라의 경제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자본 시스
템 메카니즘이라는 것은 주식 시장이 아니다... 외환>>채권>>주식시장 순이
다... 그래서 외국 애들이 한국 주식 시장에서 자금을 배팅할 때는 절대로 보
는 것이 외환 시장 동향이다.. 이건 기본 중에 기본이다...
즉 환율 = 주가라는 공식이 성립이 되기 때문에 일반 자금력이 풍부한 외국
인이나 기관 거래자가 아닌 개인이라면 가장 각별하게 봐야 할 것이 외환시
장 동향과 환율이다..
한국 시장 자체는 결국 외환 시장에 의해서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이 핸들
링 되는 구조기 때문에 거래시 모니터를 여러개 켜 두고 모니터 하는게 환
율 변동상황인 것이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과도한
이상 환율 변동폭으로 등락시에는 설사 단기 수익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더라고 개인들은 설치면 100% 돈을 까인다는게 바로 그런 이유다.. 절대
로 이길 수가 없다..
설사 일주일 동안 벌었다 치더라도 그 중 8할 이상은 마지막에 거의 까이고
후회하는게 다반사인 이유가 그것이다.
지금 환율 상황상 1차 저항선은 1155원~1175원, 2차 저항선은 1205원 ~
1225원에 맥시멈=1310원이 가장 보수적으로 봤을 때의 올 하반기의 예상
환율이며 지금 실제로 현장 중소 기업체에서는 다들 1300원대의 환율을 거
의 기정사실로 보고 사업플랜을 재설정 하고 있다.
미국에서 구제 금융 7천억 달러로는 지금 미국발 신용 쇼크를 잠재우기에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으며 사실살 7천억 전액을 퍼 부을 경우에 파급 효력 =
17% 밖에 안 나온다... 결국 이건 심리적인 효과에 불과하다는 것이 진짜 내
막이며 그 중에서도 일부만 지원????..
이래 가지고는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다..
현재 상황은 미국발 서브 프라임 + 신용 쇼크 사태의 유럽으로의 전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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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냐가 가장 키 포인트인 상황에서 유럽의 상업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실제
로 이미 -25% 이상 폭락세를 보이는 등의 가시적인 현상이 나타나는 상황
에서 유로존에 대한 미국의 구제 금융 7천억 달러 지원과 같은 대응 구조적
인 장치가 없다... 그로 인해서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압박에 따른 달러
화는 강세로 끌어 올리는 역활을 하게 된 것이다.
거기에 7천억 달러 지원에 대한 신용 쇼크 해결에 회의적인 부정적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도이치 뱅크의 목표 주가와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에
따라 GE가 한때 -8%까지 폭락세가 나오는걸 버핏이 우선주 30억+보통주
120억 달러 추가 조달한다는 걸로 때려 막아서 간신히 최소 낙폭으로 끝냈
다.
지금 상황에서 GM + GE가 동시에 삐끄덕 거렸다가는 완전 10년 아마겟돈
이 될 지도 모른다는 패닉 상황에서 4번 구원타자가 직접 나서서 때려 막기
는 막았지만 이건 임시 방책일 뿐이고 차후 미국 금융 시장 경색은 최소 1
년 6개월 ~ 최대 3년 이상까지 보는 상황이며 달러 강세는 결국 유로에 대
한 반사 작용 때문에 기인한 단기 현상일 뿐이며.. 미국 기본 경제 팬더맨털
에 대한 기본적인 달러 강세를 다지는게 아니다.
환율은 지속적으로 올라 갈 수밖에 없다.. 미국 구제 금융 7천억 달러라는
것도 사실상 알만한 놈들이 보기에는 단기 약발 히로뽕 투여에 의한 임시
봉합책일 뿐이다.. 한 마디로 뻥카 치는 거라는 것이지..
1. 외국인 주식의 순매도 지속세 가속화
2. 앤 캐리의 단계적인 청산에 따른 cross 거래
3. 투신의 dynamic hedge (: 쉽게 말해서 현재 보유 중인 포트폴리오의 자
산 가치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금과 같은 변동 장세에서 현물 자산 가
치 감소를 선물 시장에서 헷징 하는 전략) + 제1금융권의 달러 자금 확보
+ 기업체의 달러 매수세에 따른 달러 유동성 부족.
4. 수출 업체의 리딩/래깅 거래 전략의 구사. (: 그러니까.. 리딩=달러 외환
결제시기를 앞당기는 전략 + 래깅 = 달러결제시기를 의도적으로 지연시켜
서 환차손을 줄일 때 쓰는 환리스크 전략).
그래서 월말에도 달러를 안 내놓는 이유가 그거지.. 뻔히 오를거 다 아는데
지금 결재 내다파는 놈이 미친놈들이니까...
지금 현장에서 달러가 씨가 달랐다는게 잔인하게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
다.. 우선 금액이 100만 달러만 넘어가도 외상(Usance)은 물론이고 일람불
까지 힘들어 졌다.. 환가료 따위가 문제가 아니다.. 신용과 상관없이 네고가
어려워서 대기업조차 은행에 직접 찾아 가야지 네고를 해 줄 정도다.. 거기
에 대기업에 밀리는 신용장 거래 비율이 높은 중소기업들은 수출 어음의 현
금화는 현재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나마 신용장 비율이 20%대 미만인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인 상황에 선물
환 매도도 힘들다..
그 이유는 외국계 은행에서 다시 되돌려 보낸다.. 선물환 환변동 보험 같은
경우는 9월 중반 이후에 인수가 올스톱 된 상태다. 수출 보험 공사의 환변동
보험 인수 여력에도 문제가 생겼다는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다... 지금 정부
에서 닥치고 수출 보험 기금을 최소 60억에서 70억 달러 이상 대폭 증액이
없이는 10월을 장담 못하는 상황이다.. 지금 장장 퍼부어야 할 금액이 최소
이정도 수준이다.
1주일/30일/100일짜리 외화 단기 차입금 = 2200억 달러
수입 결재 대금 3개월 분 = 800억 달러
합산 = 3000억 달러 -->> 현재 외환 보유고 2400억 달러 = 차익 : -600
억 달러
키 포인트 = 총 외환 보유고 2400억 달러중 미국 채권 투자 금액 = 1070
억 달러 규모(사실상 현금 유동성의 심각한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
결론 : 최소 단기 채권 중 65% 이상은 현재 무조건 연장 시켜 줘야만 국내
달러 유동성의 현 수준을 유지.. 그나마.......
이런 상황에서 정부 외환 보유고를 100억 달러를 스왑 시장에 풀어서 진정
시킨다는건 한 마디로 스머프와 가가멜의 체력 싸움....
당연히 상쇄가 될 수밖에... 그래서 나오는 말이 현물 시장에 달러를 쏟아 붓
겟다는 소린데 이건 현재 운용 달러 자금 여력 상황상 사실상 뻥카 수준...
이미 그럴 여력이 없는 상황이라고 보는게 정확하다.
따라서 파급 효과는 소규모 수입 업체들과 관련 내수 업체들은 최소 -70%
이상이 이미 부도 가시권이다.. 솔직하게 이런 판국까지 와서 새삼 꿀 바른
소리를 할 수는 없고..
안타깝지만 이게 잔인한 현실이다.. 국내 경기 침체 + 환율 동시 상승 + 수
입 대금 결재 봉쇄에 따른 매출 타격과 기타 환 리스크 헷징 상품의 금융
비용 상승에 따른 연쇄 도산은 이미 기정사실로 보고 있는 상황이다..
4 미네르바 글 모음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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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로 돌파구를 찾는 길 뿐인데.. 문제는 그 나마
공략이 쉽다는 동남아 시장 또한 태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경기 전망이 어
두운 마당에.... 쉽지가 않지..
그나마 수출 업체들의 경우 바이어 자금 경색이나 부도 리스크가 높다고 볼
경우에 수출 보험에 가입해서 막아 내는 정도????
한국이라는 나라는 환율 변동이 거시 경제에 파급 여력이라는걸 보면
원/달러 환율이 100원 상승시 -->> 소비자 물가는 4개월 후에 1.3% / 금
리 (3개월 기준) = +3% 상승한다고 보는게 통상 룰이다... 물론 여기에 외
생 변수가 합산이 될 경우에는 변동폭이 틀려지지만 기본 모델링은 이렇다
는거지.
엔/달러는 10엔 상승시 -->> 수출은 3개월 후에 - 6억 달러.. 수입은 -5억
달러 감소로 무역 수지에 파급 반사 이력이 나오게 된다.. 이 경우 국내 주
가는 통상 4개월 후에 평균 -65포인트가 하락하게 된다.. 그래서 국내 주가
변동 추세는 단기 소스 뿐만이 아닌 엔/달러의 반사 이력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원/엔 상관 관계는 엔/달러 : +10엔 상승시 -->> 원/달러 : +65원 상승한
다.(4개월 후 = 120일 기준)
원래 오늘 환율의 정상 박스권 등락상으로 볼 때 정상 맥시멈 환율은 1203
원 아래로 마감이 되었어야 정상이었다.. 뉴욕 역외 NDF 시장 종가 거래 가
격상..
그런데 1230원대라면 이건 분명 100% 역외 헤지 펀드성 자금이 개입되서
원화 공략이 이미 가시화 되었다는 절대 반증이다..
이런 현상이 국내 가수요 + 역외 NDF 원화 공략에 따라 이상 급등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계속 올라갈 것이 이젠 거의 확실하다.
원래 아시아 시장에서 영미계 헤지 펀드 자금이 공략 하는 그룹군은 한국
원화+대만 달러 NT다. 그 중에서 현재 왜 한국이 가장 문제가 되느냐 하면
3개월 월/달러 변동률이 이건 기본 상식을 뛰어 넘는 이상 급등락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환율이 얼마인가 하는 것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급등락률인데 한국은
말레이시아와 더불어 아시아 최고 수준이다.. 이래 가지고서는 내가 외국 양
키 애들이라도 완전 밥이다.....
원래 역외 NDF에서 공략하는 곳은 런던, 뉴욕, 싱가폴의 대형 NDF시장이
다.. 바로 지금 2008년 한국 원화를 공략 하는 것이 모델펀드라고 하는 헤
지 펀드다.. 이런 헤지 펀드가 뉴욕 NDF 시장을 중심으로 뛰어든 펀드 수만
현재 11개다.
그런데도 환율이 저 지경이 안 되면 그게 오히려 비정상이지..
이러니 스왑시장에 100억 달러가 아니라 200억 달러를 풀어도 모조리 다
상쇄가 되어버리지..
거기에 역외 헤지펀드의 원화 공격이 이미 가시화 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이런 애시 당초 빌미를 제공한 이 빌어먹을 나라 놈들이 이미 원-달러 환율
폭등이라는 추세라는걸 형성하게 만들어 버렸으니 국내 시중 은행들과 회사
들은 불안하니까 닥치고 달러를 마구잡이로 사 들일 수밖에.. 왜냐고??.. 일
단 살아야 하니까..
그게 절대 명제니까.
거기에 이제는 미국 애들이 모기지 때문에 금리 인하 어쩌고 하니까 또 10
월달에 금리 인하를 경기 때문에 한다고 냄새를 피워???...
만약 지금 금리 인하를 할 경우에는 단기적으로는 부동산 경기를 살릴 수
있다고 치자..
그럴 경우에는 12월 달에는 살인적인 그냥 인플레이션도 아닌 하이퍼 인플
레이션 체제로 접어들어서 09년 1/4 분기 4월달 넘어 갈 때는 이제 그 나마
정부가 가지고 있던 물가 통제력 마져 상실할 것이다..
지금 이 나라는 미친거지.. 자기들이 부동산에서 빠져 나올 구멍을 일시적으
로 만들자고 금리 인하 냄새피우면서 발광을 하는데 이 경우 내년에 한국
물가는...
아무도 장담 못한다.....
정부가 MB50 같은 개뼈다귀 같은 물가통제 한다느니 어쩌니 하는건 고정
환율제였던 IMF 전이였을 때나 먹히던거지.
지금은 전혀 그게 아니거든..
만약 금리 인하를 해 버린다면... 무조건 이민 가라... 농담이 아니라 진심이
다... 그 때는 내년 물가는 잠바브웨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일본 물가의 1.4
배~1.7배 이상은 중장기적으로 폭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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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필품 가격 147가지 기준 대비로 필수 생필품 물가 비율 우위로는 한
국 : 일본 = 1.08 : 1 이다..
이미 물가가 일본 대비로 역전이 된 상황이다.. 교통비 + 주거비를 제외한
나머지 물가는 이미 역전 된지 오래다..
그 때는 애국심이고 나발이고... 살기 위해서라도 나가야 해... 생존의 문제라
는거지... 막말로 스타킹 쓰고 편의점 가서 라면이나 빵 같은걸 털 자신 있
어???
그건 아니란 거지..
국제 유가 안정 되니까 물가안정 될꺼라는 개소리는 믿으면 안 된다.. 이미
이 나라는 물가가 국제 유가로 핸들링 되는 나라가 아니라는 건 예전에 말
해 줬던 사실이야..
그건 80년대 ~ 90년대 초반에나 먹히던 얘기지.. 물가 반사 이력 = 국제 유
가 : 환율 = 3 : 7... 달러인덱스 등락 + 유가 변동폭까지 고려시 3.7 :
6.3.... 수준 정도야.....
그런데도 아직도 유가 = 물가라는걸 교묘하게 이용해서 물가는 끄떡 없다는
헛소리를 하는 나라지..
앞으로 보수적으로 봤을때 올해 맥시멈 환율 = 1310원... 엔/달러 변동시
1345원 내에서 조정을 받을 것이고 또 일선 회사들은 이미 다 그렇게 알고
있다..
보수적 관점에서 이 정도 박스권 수준이라는 것이며 원화 공격이 보다 더
외생 변수 요건에 의해 공격적으로 가시화 되서 탈 박스권 현상으로까지 보
일 경우에는....
한국의 미래는 파멸이다... 진짜 이 말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다... 이젠 그걸
10년 전처럼 극복을 할 여력이 없다.. 97년 IMF를 극복한 것은 절대로 한국
경제의 팬더멘털 때문이 아니였다..
그 핵심적인 이유는 미국경제 호황 + 달러 외화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증가
하는 싸이클상 변곡점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만약 그 상태가 한 번 더 올 경우.. 지금과 같은 국제적인 자금 유동성 경색
인 현재의 조건하에서... 그건 진정한 파멸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이건 정신력이나 금 모으기 같은 그 딴 나부랭이 문제가 아니다.. 글로벌 경
제 시스템상 구조적으로 한국 경제가 그 틈바구니 속에서 지금 상황 상으로
는 그런 위기를 극복할 여력 자체가 이젠 없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3개월... 이 3개월이 10년을 넘어 20, 30년 이후의 한국 경제 미래
의 모든걸 판가름할 가장 결정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돌아가는 걸 잘 상황 판단을 해서 미래를 각자 점치기 바란다...
왜냐면 이 나라는 언제나 위기가 올 시에 언제나 제일 밑바닥으로 부터의
희생을 요구한 기형적인 나라라는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이젠... 두 번의 희생이라는건... 없다...
지금 정부 애들은 심각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두 번 다시 알고 속아줄꺼라
는 기대는 이제 무리라는걸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야...
이미 심각한 수준의 달러 수급 빨간 경고등이 켜진 상황이 지금 10월 2일의
현재의 한국 경제다...
이런 비정한 현실을 설사 현실이 잔인하다고 할지라도 각자 알고는 있어야
한다... 그게 이 땅에 사는 죄값이라면 죄값이다....... 외면하려고도... 피하려
고도 하지 마라... 비가 내리면 다 맞으라는 각하의 말대로... 100% 리얼하게
다 까 발려야 한다...
강만수의 거짓말을 따지고 들자면 한이 없기에 그냥 일단 넘어 간다... 상당
수준의 거짓말로 지금 기만책을 쓰고 있는게 이 나라라는건 알고 있어야 한
다... 그게 현실이 아니니까 문제라는거지..
그냥 술 한잔 빨고 워드 연습 한번 해 봤어...
한국은... 그림이 너무나 뻔하게 보여... 농담이나 비꼬려는게 아니라 내가 외
국인이라면 한국 시장만큼 털어 먹기 쉬운 시장은 지금 현재 기준으로는 없
다고 봐야 정답이지..
문제는 환율 변동에 따른 물가 인플레 폭등과 자산 디플레이션 충격을 얼마
만큼 일반 국민들이 감내해 줄 수 있는 인내력이라는게 남아 있느냐가 지금
현재로는 핵심인 것이겠지..
- 고구마 파는 늙은이가 -
<2008년10월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