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al(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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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맞혔는지 맞춰보자
'맞히다'는 맞다의 사동사로 '침, 주사 따위로 치료를 받게 하다'는 뜻이 있다. 또 '물체를 쏘거나 던져서 어떤 물체에 닿게 하다' '문제에 대한 답을 틀리지 않게 하다' 등의 의미도 있다. '맞추다'는 둘 이상을 비교하여 살피거나 일정 기준에 맞게 갖다 대어 붙이다는 뜻이다
2025.01.23 -
헛발질
[이충재의 인사이트] '불량변호사 윤석열'의 헛발질 [이충재의 인사이트] '불량변호사 윤석열'의 헛발질이충재2025. 1. 21. 06:33타임톡1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수사와 탄핵심판 전략 큰 줄기, 직접 지휘... 법원 폭동 사태, 탄핵 결정과 재판에 치명타 될 듯[이충재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구속된 가운데 자충수가 된 변호 전략의 큰 방향을 윤석열이 짜고 있다는 지적이 법조계에서 나옵니다. 헌재 탄핵심판과 수사 절차와 관련된 세세한 사항은 변호인단에 맡기지만 전반적인 그림은 윤석열이 지휘하고 있다는 관측입니다...
2025.01.21 -
그에겐 졸렬하다는 단어조차 사치다
‘비겁한 미치광이’와 그 졸개들 [뉴스룸에서] ‘비겁한 미치광이’와 그 졸개들 [뉴스룸에서]신승근 | 뉴스총괄부국장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비겁한 행태가 끝을 모르고 이어진다. 14일 헌법재판소 첫 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영장 집www.hani.co.kr 신승근 | 뉴스총괄부국장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비겁한 행태가 끝을 모르고 이어진다. 14일 헌법재판소 첫 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영장 집행’ 움직임에 신변 안전과 불상사가 우려된다는 이유다.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겠다”던 지난해 12월3일 계엄 선포 때 결기와 “탄핵이든 수사든 당당하게 맞서겠다”던 외침을 기억해보면 그가 얼마나 보잘것없는지 알..
2025.01.15 -
이들의 자신감은 주류 의식에서 비롯한다
트럼프처럼 복귀하겠다는 윤석열의 망상 트럼프처럼 복귀하겠다는 윤석열의 망상이재성 | 논설위원 한국 현대사 최악의 ‘빌런’이자 ‘공화국의 역적’으로 등극한 윤석열은 역설적 의미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 입만 열면 강조하던 자유민주주의의 실체가 ‘박정희식 파www.hani.co.kr 트럼프처럼 복귀하겠다는 윤석열의 망상[아침햇발]이재성기자수정 2025-01-09 18:47등록 2025-01-09 15:15기사를 읽어드립니다5:18체포영장 재집행을 앞두고 ‘도피설’까지 제기된 윤석열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인물(왼쪽 셋째)이 8일 낮 경호원 등과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경비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이 오마이티브이(TV)에 포착됐다. 이곳은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
2025.01.10 -
4가지 없는 총통
‘4무’ 대통령의 웃픈 광대극 [문정인 칼럼] ‘4무’ 대통령의 웃픈 광대극 [문정인 칼럼]문정인 | 연세대 명예교수 현직 대통령이 보여준 광란의 널뛰기 행보에 현기증이 나다 못해 분노가 치민다. 12월3일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가 바로 뒤이어 해제하고 대국민 사과를 하더니 지난 1www.hani.co.kr ‘4무’ 대통령의 웃픈 광대극 [문정인 칼럼]수정 2024-12-16 10:08등록 2024-12-16 07:00기사를 읽어드립니다5:32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14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텔레비전으로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문정인 | 연세대 명예교수현직 대통령이 보여준 광란의 널뛰기 행보에 현기증이 나다 못해 분노가 치민다. 12월3일 비상계엄..
2024.12.16 -
A pale blue dot
“우주의 창백한 푸른 점” 빚더미 가장 울린 글 [아살세]입력 : 2024-07-07 18:06/수정 : 2024-07-07 18:40기사와 상관없는 참고 사진. 게티이미지뱅크“따뜻한 한마디라도 듣고 싶습니다”여기, 여행업에 종사하다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다는 한 남성이 있습니다. 당장 막아야 할 채무만 수천만원. 가족에 도움을 청해봐도 돌아오는 건 거절뿐. 거절한 사정이 있었겠지만,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던 남성은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습니다. 돈을 빌려달라는 게 아닙니다. 지친 마음을 달랠 위로의 한마디를 부탁한다는 것이었죠.덤덤하게 써 내려간 글이었지만 남성은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딸에게 미안하다고 했고, 처절한 외침을 할 곳이 온라인 공간밖에 없다고 ..
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