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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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부동산-광고에-목맨-신문들의-추태
부동산 광고에 목맨 신문들의 추태 FINANCE 2010-03-12 19:51:54 ▲ 사진은 (위)와 (아래)의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아파트 홍보성 기사.
2022.10.11 -
528. 비만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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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이런-사람-괜히-뽑았어…채용하지-말-걸-그랬어
내 아이가 볼 만한 2010-03-10 16:26:11 “이런 사람 괜히 뽑았어…채용하지 말 걸 그랬어” 서울신문 03/10 10:58 | 프린트 [서울신문]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은 채용 후 ‘괜히 뽑았다.’고 후회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 www.saramin.co.kr )이 기업 인사담당자 491명에게 “채용 후 괜히 뽑았다고 생각하는 직원이 있습니까.”라고 물은 결과, 78.8%가 “있다.”고 응답했다. 후회하게 만든 신입직원의 유형은 ‘열정은 없고, 편한 일만 하려는 사람’(45%,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 ‘가르쳐도 이해력이 떨어지는 유형’(44.7%), ▲ ‘스펙만 좋고, 실무능력이 떨어지는 유형’(39%), ▲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유형’(38..
2022.10.11 -
520. 똑딱이 역사
쇼핑리스트 2010-03-09 08:06:06 첫번째 디카 ( 소니P-8 ) - 가격 : 40만원대 초반 - 사용기간 : 2004.1 ~ 2007.8 - 촬영 : 약 5,400 shots - 2005.9 기어파손으로 수리 - 2007.8 기어파손(2번째) 으로 이너줌 카메라 구입키로 함 두번째 디카 ( 후지 Z5 ) - 가격 : 20만원대 초반 - 사용기간 : 2007.10 ~ 2010.2 - 촬영 : 약 7,100 shots - 2010.2 물에 빠져 사망, 방수카메라 구입키로 함 세번째 디카 ( 올림푸스 뮤 6010 ) - 가격 : 28만원 - 사용기간 : 2010.3.9 ~ 2022.9.12 (멀쩡한 걸 써니가 분해해 버림ㅎㅎ)
2022.10.11 -
519-가슴-안열고-심장-구멍-메우고-위-안자르고-癌세포만-벗겨내
가슴 안열고 심장 구멍 메우고 위 안자르고 癌세포만 벗겨내 건강 2010-03-10 07:58:45 가슴 안열고 심장 구멍 메우고 위 안자르고 癌세포만 벗겨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doctor@chosun.com 입력 : 2010.03.10 03:10 / 수정 : 2010.03.10 03:29 국가대표 의료기술 65건 선정… 그 기술을 알고 싶다 "그 수술은 이 병원이 최고" 정부, 외국 환자 유치위해 책자 만들어 전세계 배포 심장병을 앓고 있던 러시아 환자 빅토르(14)군은 지난달 중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날아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심장의 좌·우 심방을 나누는 벽(중격)에 선천적으로 구멍이 난 심방중격결손을 앓고 있었다. 이에 대한 전통적인 치료법은 가슴을 열고 심장을 짼 후 구멍을 꿰매..
2022.10.11 -
514. 푸근한 풍경
논에 물이 차서 얼어 있으면 더 좋았을 뻔, 아무튼 푸근한 풍경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