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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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돌이켜 보기
안개속이지만 집중하면 뚜렷한 답 보여 FINANCE 2009-03-27 08:00:04 부동산 무엇을 고민하는가? 안개속이지만 집중하면 뚜렷한 답 보여 김인철 시황전망 및 분석 건설부동산 칼럼니스트,이코노미스트 부동산 시장에 대한 필자의 예측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2012년 이후에 부동산 시장이 상승한다. 둘째 부동산 바닥은 2009년 하반기나 2010년 상반기이다. 세째 이 상승은 바닥의 가격의 2-3배 정도 상승한다. 네째 지역은 서울과 제 1 기 신도시 주변지역까지만 한한다. 다섯째 2016년 이후에는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부동산 침체기가 시작된다. 위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과감하게 매수하라고 주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연 한국경제가 부활할것이란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매수를 주장하시는..
2022.10.10 -
229. 근무시간 조정 관련(퇴직금 영향 등)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2.10.10 -
228. 실패 하더라도 교훈은 놓치지 말아야
내 아이가 볼 만한 2009-03-25 16:33:31 실패하더라도 교훈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 - 서양속담 - 실패로 끝난 일에서 절망만을 얻는다면 그것은 더욱 큰 실패입니다. 실패했지만 그 안에서 교훈을 얻었다면 그 실패는 나를 키우는 거름입니다. 과학자들은 수많은 실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알아냅니다. 그 과정은 수많은 실패의 연속이었으나 점차 더 나은 조건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으므로 결과적으로 성공으로 여겨집니다.
2022.10.10 -
225. IMF 탄생 배경
미네르바 “한국, 경제성장률 -4% 이하 이색체험 할 것" FINANCE 2009-03-18 00:04:05 미네르바 “한국, 경제성장률 -4% 이하 이색체험 할 것" [노컷뉴스] 2009년 03월 12일(목) 오후 02:2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CBS사회부 심훈 기자] '미네르바' 박모 씨가 옥중에서 경제 전망을 내놨다. 미네르바는 향후 한국 경제가 “물가상승과 -2% ~ -4% 이하의 성장률을 겪는 이색적인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모씨가 구치소에서 세계와 한국 경제의 위기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해 재판부에 제출했다. 박 씨는 이 보고서에서 한국의 경제 상황을 “디스인플레이션이라는 ..
2022.10.10 -
218-[블로그]-양계-농가의-채산성과-‘자본주의-경제-논리’의-몰인정
기타 2009-03-06 10:02:07 양계 산업이 근대화 되면서, 방목한 닭들을 보는 것은 정말 어렵게 되었다. 특히 고기를 위해 길러지는 닭들은 복지용지 한 장 정도의 철망으로 된 우리에서 길러진다. 이런 방식을 “산업적 양계‘ 혹은 “공장형 양계”라고 한다. 곧, 닭을 더 이상 생물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공장의 생산품처럼 취급하는 것이다. ‘공장’에서 길러지는 닭들은 날개를 펼 수 없음은 물론이고 횃대를 갖는 호사스러움(?)을 누리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지난 50년간 ‘고기용’ 닭들은 3배나 빨리 자라고 먹이는 1/3만 먹도록 ‘개량’되었다. 물론 좁은 공간에서 자라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폐사할 확률도 그만큼 높아졌다. 하지만 ‘채산성’이라는 기준으로 할 땐, 사망률을 무시하고도 남을 이익을..
2022.10.10 -
215. (조심) 휴게소 사기꾼
FINANCE 2009-02-27 11:00:42 1) 고속도로 휴게소 사기꾼 여기저기여행들 많이 다니시죠? 그러자면 수많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휴게소에 가면 꼭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탁송하다 임자를 못만난 생선이 몇박스 있다. 차비나 우동값만 받고거저 줄테니 그냥 가져가라... 세관에서 통과가 안된 캠코더, 카메라, 시계 등등이 있다. 그냥 준다... 이런 말로 사람 유혹하고는 강제로 돈 뺏다시피하고, 썩은 물건 주고덤터기 씌우는 경우입니다. 그래도 이거는 아주 양반입니다. 요즘은 사람 납치할 때 아주 인상좋고 목소리 친절한 사람이 이런저런 물건들 있다고, 사람 눈에 띄면 안 되니까 자기차에 잠깐 타라는 경우도 있는데, 이차 타면 바로 옆구리에 칼들이밀고 차 출발시킵니다..
202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