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0. 14:10ㆍ건강
건강
2009-08-04 17:46:56
☆ 셀프 두피 마사지법
마사지가 끝난 후 양쪽 귀를 당기거나 접는 동작, 손바닥을 비벼 발생된 열로 눈의 피로를 푸는 동작으로 마무리하면 긴장이 완화되어 피로를 푸는 효과까지 있다. 두피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는 두피 마사지는 늘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탈모가 이미 진행된 경우 매일 마사지를 해주면 두피에 활력이 생겨 치유 효과가 높아진다.
1_손가락을 이용해 정수리를 중심으로 두피 전체를 골고루 눌러준다.
2_손가락 사이에 머리카락을 끼고 살짝 잡아당겼다가 놓는 동작을 반복한다.
3_손바닥으로 관자놀이를 지그시 눌러 둥글린다.
4_고개를 숙이고 목 뒤를 주물러 긴장을 완화시킨다.
5_엄지로 후두부골(머리 아랫부분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곳의 움푹 들어간 부위)을 문질러 지압한다.
☆ 샴푸법
1_미지근한 물로 두피와 모발을 충분히 헹군다.
2_샴푸는 2회에 걸쳐 나누어 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헤어 제품의 잔여물과 모발의 먼지를 제거하는 정도로 가볍게 하고, 두 번째는 두피 세정용으로 간단한 두피 마사지를 하며 거품을 낸다. 이마 쪽 헤어라인에서 뒷목 헤어라인으로, 다시 이마 쪽 헤어라인으로 문지른 다음 중심 부분을 검지와 중지, 약지를 사용해 지그재그로 문지른다.
3_샴푸를 깨끗이 헹군 후 타월로 적당히 물기를 제거하고 트리트먼트제를 바른다. 이때 스팀 타월로 머리를 감싸고 몇 분 정도 있는 것도 흡수에 도움이 된다.
4_깨끗이 헹군 후에 린스로 마무리한다. 일반적으로 트리트먼트를 한 뒤에는 린스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린스는 모발의 가장 바깥쪽 단백질 성분인 큐티클을 보호해 영양을 공급하는 트리트먼트와는 다른 기능을 하므로 꼭 사용한다.
5_린스 후 손바닥으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눌러 물기를 제거하고 타월을 이용해 두피와 모발을 가볍게 누르거나 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한다. 머리카락은 자연 건조가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굳이 드라이어를 사용한다면 찬바람으로 말린다.
[출처] [인천 피부과] 탈모예방 두피관리법 [인천 피부과 두피관리 관련정보] |작성자 피부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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