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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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CEO가 4시퇴근? LG생건 시총 40배 불린 '차석용 매직'
내 아이가 볼 만한 2019-07-18 13:12:41 https://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586886108
2022.10.19 -
986. 집에서 죽음 맞이할 수는 없을까
건강 2019-07-01 09:04:29 집에서 죽음 맞이할 수는 없을까 입력 2019.06.29. 09:46 수정 2019.06.30. 13:26 댓글 421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토요판] 조기원의 100세 시대 일본 ⑦ 죽음의 방식 집에서 숨 거둔 남편 간호 경험 바탕 '죽음의 과정' 알리는 간호사 출신 승려 "병원에서 최후 맞지 않는 선택도 있다" 대학병원 정년 뒤 왕진 시작한 의사 "입원 상태의 죽음, 고독사일지도" '다사사회' 일본, 죽음의 방식 고민 이미지 크게 보기 일본은 ‘다사사회’에 접어들면서 죽음의 방식과 장소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사진은 일본 도쿄 마치다시에 있는 수목장 묘지 ‘벚꽃장’의 모습. ‘엔딩센터’ 제공. “나무가 말라가듯이 자연스럽게 죽는 방..
2022.10.19 -
983-'하고-싶은-일-하고-살라’는-달콤한-거짓말에-속지-마라
내 아이가 볼 만한 2019-06-11 13:10:49 ‘하고 싶은 일 하고 살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마라 지식의 전당 PPSS 공식 2019.05.01. 10:0119,184 읽음 하고 싶은 일 하고 살아. 나는 이 말이 아주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 진로를 위한 고민이나, 선택의 기로에 선 이에게 스스럼없이 이 말을 건네는 사람을 보면 좀 무섭기까지 하다. 정말 상대방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하는 말인가? 상대방의 처지와 고민의 무거움을 공감하며 던진 말인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살아!’라는 말은 참으로 달콤하다. 너무나 달콤해서 오히려 문제다. 지쳐 쓰러진 사람의 입을 벌려 그 안으로 초콜릿 10여 개를 욱여넣는 것과 같다. 달콤함을 툭 던진 사람은 의기양양할지 몰라도, 그것을 맛본 사람은 잠깐 ..
2022.10.19 -
977. the pacemaker was not prolonging death
the pacemaker was not prolonging death 건강 2019-06-03 15:51:14 ICD and Pacemaker deactivation: It is neither physician-assisted suicide nor euthanasia January 31, 2014 By Dr John Filed Under: Doctoring, ICD/Pacemaker The purpose of this post is to clarify important issues about cardiac devices as they relate to deactivation. As I wroteyesterday, Paula Span of the NY Times covered this important i..
2022.10.19 -
976. '완벽한 엄마' 에 대한 환상은 버려야
"아들(딸), 미안해" 가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 내 아이가 볼 만한 2019-05-31 16:43:51
2022.10.19 -
975. 대한민국 요양보고서
80th Birthday 2019-05-28 10:11:30 엄마의 몸에 없던 멍이 생겼다..2년 뒤 엄마는 하늘로 입력 2019.05.28. 05:06 수정 2019.05.28. 09:16 댓글 1277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창간기획] 대한민국 요양 보고서 2부 요양원 비리 ①학대와 횡령 요양원 보낸 치매 어머니 학대당해도 항의 엄두 못내 '자신인 내가 죄인' 자책할 뿐 그렇게 2년 뒤 엄마는 하늘로.. 이미지 크게 보기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한민수(가명)씨 어머니가 지냈던 세번째 요양원 노인들이 일부 요양보호사로부터 학대당한 모습. 간호조무사 ㄱ씨가 문제를 제기했지만 요양원 원장은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았다. 간호조무사 ㄱ씨 제공 2018년 말 기준 한국의 65살 이상 노인..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