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al(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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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acknowledge | concede | confess | allow | grant
모국어n외국어 2014-12-04 17:04:35 [SYNONYMS]admitacknowledge | concede | confess | allow | grant 이 단어들은 모두 무엇이 옳음을, 흔히 마지못해 인정함을 나타낸다. admit(무엇이 옳음을, 흔히 마지못해) 인정하다: It was a stupid thing to do, I admit. (그건 어리석은 짓이었어. 인정할게.) acknowledge (비교적 격식) (무엇이 존재하거나 옳거나 발생했음을) 인정하다: She refuses to acknowledge the need for reform. (그녀는 개혁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concede (비교적 격식) (무엇이 옳거나 논리적임을, 흔히 마지못해) 인정하다: He was..
2022.10.13 -
732. SYNONYMS campaign , struggle , fight
모국어n외국어 2014-10-29 14:34:33 [SYNONYMS]campaignbattle | struggle | drive | war | fight 이 단어들은 모두 무엇을 달성하거나 방지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가리킨다. campaign (특별한 사회적ㆍ상업적ㆍ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된) 운동[캠페인]: the campaign for parliamentary reform (의회 개혁 운동) ◇ an advertising campaign (광고 캠페인) battle (권력이나 통제권을 차지하기 위한) 투쟁[싸움]: She finally won the legal battle for compensation. (그녀가 마침내 보상을 받기 위한 법적 투쟁에서 이겼다.) ◇ the endless ..
2022.10.13 -
729. 그러든 말든, 거예요, 이에요
모국어n외국어 2014-09-18 08:08:31 알고도 틀리면 센스, 모르고 틀리면 깬다 기사입력 2014.09.17 오후 8:39 724 가-가+ [까톡2030] 자음·이모티콘·짤 SNS언어 가수 클래지콰이의 멤버 호란은 자신의 SNS에 SNS 상에서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흔히 잘못 사용하는 어휘들을 바로 잡은 바 있다. 요즘 SNS에서는 ‘안 머거(안 먹어)’‘조아(좋아)’등과 같은 의도적인 맞춤법 파괴를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많은 여성들은 “마음에 있는 사람이 맞춤법을 틀리면 확 깬다”고 말한다. 올 초 방송된 ‘케이블 E’의 연애 상담 프로그램 ‘오늘 밤 어때’에서는 ‘여자의 환상을 깨는 행동’으로 ‘문자 맞춤법이 다 틀리는 남자’가 1위에 올랐다. ..
2022.10.13 -
721. until , by
모국어n외국어 2014-07-31 00:31:28 [PREP][PREP n/prep] If something happens until a particular time, it happens during the period before that time and stops at that time. Until 1971, he was a high-ranking official in the Central Communist Committee. consumers who have waited until after the Christmas holiday to do that holiday shopping. [PREP] If something happens by a particular time, it happens at or..
2022.10.13 -
608. 그해 여름 난 세상, 인생, 삶을 배웠다
2010-07-12 11:51:42 [ESSAY] IMF 1년은 내게 인생을 가르쳐 주었다 임채용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의장부 직원 입력 : 2010.07.05 23:06 / 수정 : 2010.07.06 01:06 ▲ 임채용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의장부 직원 집에 배달된 노란 봉투 겁부터 났다… 휴직대상 통보였다… IMF의 시작이었다… 포도 노점상으론 하루 5만, 6만원 벌기 힘든데 회사 생활은 얼마나 편했던가 시장에선 '대충' '이 정도'가 통하지 않았다 그해 여름 시장에서 난 세상, 인생, 삶을 배웠다 1998년 여름, 퇴근하고 보니 회사에서 보낸 노란색 봉투의 등기우편이 집에 와 있었다. “올 것이 왔구나”라는 생각에 봉투 뜯기조차 겁이 났다. ‘회사 경영상 무급휴직 대상…’이란 내용이 들어 있었다. ..
2022.10.11 -
601. 내가..내가..내가..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