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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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분 바닥에서
하루 2분 바닥에서 '이 운동'...근육 강화에 가장 좋다 지해미입력 2023. 12. 10. 14:21수정 2023. 12. 10. 14:25 요약보기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2주 동안 매일 2분이면 충분…근육 강화되고 혈압 낮추는 효과 하루 몇 분 투자로 근육도 튼튼히 하고 혈압도 낮출 수 있는 운동이 있다. 바로 플랭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루 몇 분 투자로 근육도 튼튼히 하고 혈압도 낮출 수 있는 운동이 있다. 바로 플랭크다. 플랭크는 몸을 바닥과 수평으로 유지하며 버티는 운동이다. 시선은 손보다 약간 앞에 두고, 복근에 힘을 주고 코어 근육은 조인다. 근육이 이완될 수 있으므로 등이 공중에 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영국 캔터베리크라이스트처치대 연구진이 진행해 ..
2024.02.18 -
좋은 콜레스테롤의 배신
좋은 콜레스테롤의 배신…너무 많으면 치매에 걸린다 CBS노컷뉴스 류효림 인턴기자입력 2023. 12. 1. 17:27 요약보기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핵심요약 좋은 콜레스테롤 HDL 심혈관 건강에 중요하다 알려져 외국 연구팀, 6년 간 노인 2만여 명 조사 HDL 수치와 치매 발병률 간 상관관계 입증 HDL 수치 높으면 치매 27% 증가 75세 이상은 42% 급증 "높은 HDL 수치가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해야" 연합뉴스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 혈중 수치가 지나치게 높으면 치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방의 일종인 콜레스테롤은 혼자서는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지단백에 실려 운반되며 콜레스테롤이 실..
2024.02.18 -
배고픔을 느껴야 오래 산다
배고픔을 느껴야 오래 산다고?... 초파리 실험, ‘배고픔 뉴런’ 활성화 수명 연장과 연결 기자명 김형근 기자 입력 2024.02.17 20:41 수정 2024.02.17 20:42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필수 아미노산 BCAA 줄이면, 배고픔 느껴 많이 먹지만 수명은 연장 뇌의 ‘배고픔 뉴런’ 활성화가 수명 연장의 비결 【뉴스퀘스트=김형근 과학전문 기자】 다이어트는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배고픔 자체도 수명을 늘릴 수 있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가 지원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배고픔을 느끼게 되면,..
2024.02.18 -
커피와 차 섭취,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 입증
http://www.nw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8848 커피와 차 섭취,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 입증 - 내외방송 (내외방송=차에스더 기자) 커피와 차가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다는 리뷰 연구결과가 폴란드에서 확인됐다. 이들 두 음료가 염증 수치를 줄여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것이다. www.nwtn.co.kr
2024.02.08 -
‘치매의 종말’ 시작됐다
‘치매의 종말’ 시작됐다 노진섭 의학전문기자·정윤경 인턴기자입력 2023. 10. 14. 10:08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알츠하이머 겨냥, 116년 만에 첫 면역 치료제 ‘레카네맙’ 탄생 기존 치료제와 병행 ‘칵테일 요법’ 기대…한국은 경구용 치료제 개발 (시사저널=노진섭 의학전문기자·정윤경 인턴기자) 내년부터 국내 병원에서 새로운 치매 치료제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일본은 올해 말쯤 새로운 치매 치료제를 사용한다. 기존 치매 치료제가 증상을 다소 완화하는 수준이라면 새로운 치료제는 치매 원인 질환인 알츠하이머를 정조준한다. 국내외 학계는 치매의 종말이 시작됐다고 평가한다. 이런 평가는 알츠하이머를 발견한 지 11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수십 가지 질환이 치매..
2023.10.26 -
근육 + 1일4식
https://v.daum.net/v/uF5a9Opauh
2023.10.26